내용
코로나 때문에 직접 방문하고 싶었지만
직접 보지 못하고 구매한 바이리네 제이콥 소파.
2살 아기가 있어서 밝은색상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받고 보니 그 모든 고민을 싹 씻어줄만큼 제가 원하던 소파에요.
인터넷으로 요즘 유명한 브랜드의 모든 소파를 찾아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사 6개월전부터 소파 검색을 엄청 했어요.
너무 유명하면 흔해져서 하고 싶지 않고,
과하지 않고 단순하고 깔끔한 선의 소파를 찾고 있었는데
6개월간 지켜보며 처음엔 예뻐도 계속 보니 질리는 소파가 있는가 하면,
맘에 쏙 들게 예뻐도 요즘 유행하는 등받이가 낮은 디자인이라 착석감이 좋지 않은 소파도 있었어요.
그 중 가장 질리지 않았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에,
가격은 예산보다 높았지만 착석감도 좋아서 구매했어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그래서 아직 가구가 다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사진 찍어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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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리네 운영자
작성일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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