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리네 모먼트 포세린 테이블 2200, 베라화이트 상판 후기
저희집 서재 테이블을 이번에 바꾸게 되었는데 월넛의 짙은 색감이랑 밝은 상판의 조합이 상당히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세라믹 상판이라 오염에 강해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물감으로 그림을 자주 그리시는데 물티슈로 손 쉽게 지워져서 맘에들더라구요!
앉았을 때 다리 부분도 상당히 편하고, 둥근 곡선이 있어서 공간을 한층 더 부드럽게 연출해주는 것 같습니다:)
식탁, 혹은 서재형 거실 고민 중이신 분들은 바이리네 모먼트 테이블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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