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이리네를 처음 알게된것은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였습니다.
가구가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검색을 하였지요.
그리고 올 가을 입주하게될 아파트에 꼭 바이리네에서 가구를 사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이도 이벤트로 인해 제가 원하는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었습니다.
제가 고른 침대 사이즈는 이스턴 킹입니다.
그리고 침대옆에 협탁을 한개 두었구요.
제품사이즈가 크다보니 28층까지 계단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배송기사님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패브릭 쇼파와 이제는 제작을 하지않는 다는 거실장.
뜻밖에 마지막 구매고객(?)이 되었지요.
하지만 거실장에 크랙이 있었고 매장에 전화를 하니,
교체를 해주신다고 하여, 17일 월요일에 교체 예정에 있습니다.
제가 원하던 스타일에 너무 딱 맞는 가구에, 제품도 너무 좋아서
바이리네를 선택한거에 후회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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